자유로운 사람들...
2021.02.03 펌 ~~~~ 에피쿠로스학파 - 나무위키 - 에피쿠로스 학파는 쾌락주의를 강조하고 있는데, 이때 말하는 쾌락주의는 우리가 생각하는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상태가 아닌 '신체에 고통이 없는 상태'를 중심적으로 봤다. 쾌락은 '고통의 부재'로, 오히려 쾌락을 일부러 추구하다보면 그 과정에서 수반되는 고통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고 보았다. 이 때문에 추구하라고 주장한 것 중의 하나는 '신체의 고통이 없는 상태'(aponia)였으며, 이를 위해서는 생을 유지할 정도만을 소비하는 절제가 필요하다. 또 한편으로 에피쿠로스 학파는 망상과 죽음에 대한 공포 등이 정신적인 고통을 준다고 보고 우주와 고통, 욕망 등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보았는데(여기서 철학이 필요해진다), 이를 통해 '마음의 평안'(ataraxia)을 얻을 수가 있다 자유는 책임과 함께 한다. 내 자유는 항상 남의 자유와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자유롭게 행동한다. 자유를 누린다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은 아니다. 또한 자유롭다 해서 내 맘대로 하는 것은 유아기 사고력이나 마찬가지다. 자유는 헛된 꿈이다---장 폴 사르트르 : 1964년 그는 노벨문학상을 거절했는데 `어떤 인간도 생시에 추앙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는 또한 1945년 레종도뇌르 훈장도 거절했고, 콜레주 드 프아스의 교수 자리도 거절했다. 이처럼 그의 행동은 그가 세운 삶의 원칙과 일치했다. 지식인을 자처하는 사람 중에 말과 행동이 일치한 드문 사례다. 헬레니즘 시대에 발생하여 전기 로마 시대까지 성행한 철학의 한 유파. 철학자 에피쿠로스 가 처음 만들었다고 하여 에피쿠로스 학파라고 한다.